뉴스 사진
#블랙리스트

(좌로부터) 소설가 박민규, 사진가 노순택, 영화감독 이송희일, 미술가 이하, 연극연출가 전인철, 영화감독 변영주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18일 서울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한 '블랙리스트를 말하다' 이야기마당에서 블랙리스트 피해 사례 들을 말하고 있다.

ⓒ하성태2017.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