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화

낯선 사람과의 대화를 하는 일에 서툰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파티는 두려운 일이다.

ⓒFlickr2017.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