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재헌

<나루토> <주토피아> 등에 참여한 바 있는 성우 정재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너의 이름은.> 더빙 논란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보였다.

ⓒ@jaeheony2017.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