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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광선

<녹색 광선>의 한 장면. 델핀(마리 리비에르)는 2주간의 여름 휴가 동안 여러 장소를 오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서울아트시네마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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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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