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회기와 참가국 국기.

국제전이라면 국제전에 걸맞는 사명감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번 WBC 경기에서는 그런 사명감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다.

ⓒ서원종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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