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나 다니엘 블레이크

복지센터를 박차고 나온 다니엘은 건물 벽에 검정색 스트레이로 글을 쓴다. 짧은 순간이지만 다니엘은 '작은 영웅'이 되어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다.

ⓒ영화사 진진2017.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난생처음 킥복싱>, <매일 읽겠습니다>를 썼습니다. www.instagram.com/cliannah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