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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협박과 악몽과 비아냥의 세월... 영화로 공개합니다

[<삽질> 개봉 박두 공개 편지] '금강의 요정' 김종술 기자가 독자들에게
김종술(e-2580)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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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선인
    삽질 영화 정말 잘 봤습니다 10년 넘게 고생하셨는데 관람료로 부족해서 기사 찾아서 작게나마 원고료 보내드립니다 진정한 기자 김종술 기자님 파이팅!!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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