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바네사 커비, 압도적 강렬함

등록23.06.29 16:20 수정 23.06.29 16:20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바네사 커비 ⓒ 이정민


바네사 커비 배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영화다. 7월 12일 개봉. 
 

바네사 커비 바네사 커비 배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영화다. 7월 12일 개봉. ⓒ 이정민

 

바네사 커비 바네사 커비 배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영화다. 7월 12일 개봉. ⓒ 이정민

 

사이먼 페그-바네사 커비-폼 클레멘티에프 사이먼 페그 배우, 바네사 커비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배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내한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영화다. 7월 12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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