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데시벨' 박병은, 구두 신고 런! 오늘은 편하게!

등록 22.10.21 11:48l수정 22.10.21 11:48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데시벨' 박병은, 구두 신고 런! 오늘은 편하게! ⓒ 이정민


박병은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구두와 정장으로 뛰어다녔던 촬영 뒷이야기를 하며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데시벨' 박병은, 구두 신고 런! 박병은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구두와 정장으로 뛰어다녔던 촬영 뒷이야기를 하며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 이정민

 

'데시벨' 박병은, 웃기는 정상훈 박병은 배우(오른쪽)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정상훈 배우의 말을 들으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 이정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