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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민태원기념사업회가 24일 ‘제2회 우보민태원학술제’를 서산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우보민태원기념사업회가 24일 ‘제2회 우보민태원학술제’를 서산문화원에서 개최했다.
ⓒ 방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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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민태원기념사업회가 24일 서산문화원에서 '제2회 우보민태원학술제'를 개최했다.

우보 민태원 선생에 대한 학술적 욕구 충족과 선생의 삶, 작품세계, 작가정신, 작가와 언론인으로서의 업적 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학술제는 '청춘예찬의 도시 서산,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다'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1894년 서산에서 태어난 민태원 선생은 <청춘예찬>의 작가이자 번역문학가이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서산시, 민태원기념사업회와 함께 민태원 문학관 건립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혀 문학관의 필요성을 절감하던 참석자들에게 희망을 줬다.
 
연구발표 모습.
 연구발표 모습.
ⓒ 방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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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발표에서는 박덕규 한국문화기술연구소장의 진행으로 ▲민태원 문학의 원전 종합 연구를 통한 현대적, 지역적 활용 방안-박덕규, 이은주, 김효숙, 김영선(한국문화기술연구소) ▲민태원 서사작품의 특징과 활용 방안-최수웅(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민태원 논설자료의 원전 연구와 그 활용-나소정(문학평론가) ▲수필, 전기, 기행문의 유형 분류와 의미-박덕규, 박은혜, 이정호(한국문화기술연구소) 등의 연구 내용이 발표됐다.

기념사업회는 학술제의 연구내용들을 '민태원 문학자료의 서지書誌 연구와 활용 방안' 이란 학술집으로 발간했다. 

김가연 회장은 "결과도 좋았지만 학술제를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면서 "학술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써주신 모든 분과 한국문화기술연구소와 연구진들, 참석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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