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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환경 친화적 소비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인천 제로웨이스트 샵'(www.incheonzerowaste.com)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내가 사는 동네에 제로웨이스트 샵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는 자원 재활용을 통해 소각·매립되는 폐기물을 줄이는 것을 넘어 모든 제품·포장·재료가 태워지거나, 땅·물·공기에 버려져서 환경과 인간을 위협하지 않도록 책임있는 생산·소비·재사용 및 회수를 통해 자원 낭비가 없는 사회를 목표로 한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사회 운동 가운데 하나다.

제로웨이스트 샵은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다회용품,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 무포장 제품과 같이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등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소비자를 위한 매장이다.

인천시의 제로웨이스트 샵은 2020년 3개였으나, 현재는 20여 개까지 늘어나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인천시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환경 친화적 소비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인천 제로웨이스트 샵'(www.incheonzerowaste.com) 홈페이지를 열었다.
 인천시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환경 친화적 소비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인천 제로웨이스트 샵"(www.incheonzerowaste.com) 홈페이지를 열었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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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홈페이지에서는 지도를 통해 가까운 제로웨이스트 샵을 한눈에 확인하고, 주소·연락처·영업시간·판매품목·매장에서 운영하는 SNS나 홈페이지 등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인천 제로웨이스트 샵'을 검색하거나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 홈페이지와 '에코꼬미'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인천시는 홈페이지 공개와 함께 제로웨이스트 매장 방문 SNS 인증 캠페인을 벌인다. 다음달 10일까지 인증에 참여한 100명에게 제로웨이스트 샵 이용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낙식 인천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초기 제로웨이스트 마켓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다양한 홍보사업을 차례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각자 쓰레기를 만들어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성숙한 제로웨이스트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 부평 캠프마켓에서 열리는 자원순환 녹색나눔장터에서는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과 천연세제 리필스테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행사에는 소중한모든것, 제로스토리, 얼스호텔, 가벼운오늘, 연근상점 등 인천 소재 제로웨이스트 샵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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