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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월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경남지역 월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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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다. 경남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확진자가 7만7169명 발생했다. 지난 6월(1만 4887명)보다 5배가량 많다.

1일 경남도에 따르면, 7월 확진자는 국내 발생 7만 6544명과 해외유입 625명을 포함해 총 7만 7169명이 발생했다.

7월 초순에는 하루 평균 세 자릿수 정도였고, 중순부터 네 자릿수로 늘어났다. 이달 가운데 가장 확진자가 적었던 날은 3일로 332명이었고, 가장 많았던 날은 26일로 5480명이다.

7월 확진자수를 보면 1일 576명, 2일 587명, 3일 332명, 4일 1074명, 5일 1066명, 6일 971명, 7일 1039명, 8일 1094명, 9일 1061명, 10일 658명, 11일 2105명, 12일 2166명, 13일 2085명, 14일 2064명, 15일 2299명, 16일 2231명, 17일 1164명, 18일 3968명, 19일 3845명, 20일 3479명, 21일 3564명, 22일 3778명, 23일 3515명, 24일 1947명, 25일 5462명, 26일 5480명, 27일 4435명, 28일 4447명, 29일 4448명, 30일 3973명, 31일 2256명이다.

7월 말일인 31일 하루 동안에는 지역감염 2226명과 해외입국 30명으로, 모두 2256명이다.

이날 확진자를 시군별로 보면 창원 615명, 김해 403명, 양산 265명, 거제 260명, 진주 190명, 통영 123명, 사천 108명, 밀양 51명, 거창 41명, 함안 33명, 함양 32명, 하동 26명, 고성‧합천 각 22명, 산청 20명, 의령‧창녕‧남해 각 15명이다.

7월까지 경남지역 총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 1416명으로, 이들 가운데 입원치료 66명, 재택치료 3만 45명, 퇴원 115만 37명, 사망 1268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5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5%다. 경남지역 누적 사망률은 0.11%다.

경남도 보건당국은 최근 재확산 증가 원인으로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 백신‧자연감염 면역효과 감소, 여름 휴가철 이동량 증가, 이른 무더위 실내 활동과 에어컨 사용 증가 등을 꼽았다.

경남지역 병상가동 현황을 보면, 1일 0시 기준 보유 146병상, 사용 65병상, 잔여 81병상으로, 가동률은 44.5%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은 1차 288만 2289명(87.3%), 2차 285만 2961명(86.4%), 3차 213만 5818명(64.7%), 4차 37만 9824명(1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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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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