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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지역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최근 경남지역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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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경남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남 하루 확진자를 보면, 6월에는 평균 세자리수였지만 7월 들어 네자리수로 늘어났다. 7월 일일 확진자수를 보면 1일 576명, 2일 587명, 3일 332명, 4일 1074명, 5일 1066명, 6일 971명, 7일 1039명, 8일 1094명, 10일 658명, 11일 2105명, 12일 2166명, 13일 2085명, 14일 2064명이다.

지난 6월에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날짜는 2일 826명이었고, 가장 적었던 때는 12일 195명이었다.

월별로 보면 2020년 12월 이전까지 1330명이었다. 2021년에는 1월 637명, 2월 173명, 3월 793명, 4월 977명, 5월 749명, 6월 550명, 7월 2032명, 8월 2745명, 9월 1496명, 10월 1529명, 11월 2085명, 12월 5697명이었다.

2022년에는 1월 8314명, 2월 11만 9521명, 3월 65만 2861명, 4월 23만 3383명, 5월 5만 4490명, 6월 1만 4887명, 7월 1만 6878명(15일 0시 기준)이다.

최근 주간 확진자를 보면 6월 1주 512명, 2주 452명, 3주 418명, 4주 529명이었으며, 7월 1주 948명, 2주 1816명(15일 0시 기준)이다.

경남에서 14일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206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감염 2042명, 해외입국 22명이다.

이날 시군별 확진자수는 창원 685명, 김해 358명, 양산 350명, 진주 195명, 거제 158명, 사천 73명, 통영 69명, 밀양 39명, 고성 33명, 함안 22명, 거창 16명, 남해 13명, 하동 13명, 함양 12명, 창녕 11명, 의령 9명, 산청 5명, 합천 3명이다.

15일 0시 기준 경남지역 총 누적확진자는 112만 1126명이고, 이들 가운데 입원치료 27명과 재택치료 1만 794명이며 퇴원 110만 9055명, 사망 1250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다.

사망자(1250명)의 누적 사망률은 0.11%다.

병상 가동 현황을 보면 의료기관(중증병상)으로 77병상 보유에 27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5.1%다.

예방접종을 보면 1차 288만 1567명(87.3%), 2차 285만 2236명(86.4%), 3차 213면 1829명(64.6%)이고, 4차는 31만 3971명(9.4%)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발생 증가 요인으로 "방역 조치 완화, 대면 활동 활성화, 면역력 저하 등 확진자 중 재감염자가 증가하고, 여름철 활동량과 해외 출입국 증가로 신종변이 유입 등 국내 전파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에 7월에도 반등세가 이어져 9~10월에 재유행을 전망했다.

확진자 7일간 의무격리 유지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안 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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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13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에서 "확진자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병상 확보 대책과 관련해 박 지사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시중에서 자가진단키트 구매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공급을 늘려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 대책으로 '4차 접종 대상 확대'를 발표했다. 정부는 확진자의 7일간 의무격리를 유지하면서,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는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정부 지침은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실내에서는 착용해야 하고, 모임 숫자는 제한이 없다.

경남도청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이후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부족한 의료인력 투입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특히 고령자 백신 접종률을 높이며, 선별진료소 확대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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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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