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탑건: 매버릭' 제리 브룩하이머, 거장의 여유

등록 22.06.20 17:52l수정 22.06.20 17:52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탑건: 매버릭' 제리 브룩하이머 ⓒ 이정민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회견에서 입장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22일 개봉. 
 

'탑건: 매버릭' 제리 브룩하이머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22일 개봉. ⓒ 이정민

 

'탑건: 매버릭' 제리 브룩하이머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22일 개봉. ⓒ 이정민

 

'탑건: 매버릭' 제리 브룩하이머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22일 개봉. ⓒ 이정민

 

'탑건: 매버릭' 제리 브룩하이머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22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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