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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제28회 세계가스총회 환영연 모습.
 23일 열린 제28회 세계가스총회 환영연 모습.
ⓒ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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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산업의 최대 행사인 제28회 세계가스총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는 세계가스총회는 아시아에서는 일본(도쿄, 2003)과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2012)에 이어 세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24일 오전 열리는 개회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강주명 국제가스연맹(IGU) 회장, 박봉규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각국 각료, 국내외 글로벌 에너지 기업 대표, 전문가 등 1700여 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은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강주명 국제가스연맹 회장의 개회사, 채희봉 공동조직위원장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빈으로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리 얄란 국제가스연맹 부회장, 마크 브라운스타인 환경방어기금 수석부사장, 조셉 맥모니글 국제에너지포럼 사무총장, 페드로 미라스 살라망카 세계석유총회 사무총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데메트리오스 파파타나시오우 세계은행 글로벌디렉터, 제임스 로콜 세계LPG협회 CEO등이 참석한다.

이날 같이 개막하는 전시회에는 미국의 쉘(Shell), 쉐브론(Chevron), 엑손 모빌(Exxonmobil), 영국의 BP(British Petroleum), 일본의 미쯔비시를 비롯해 카타르, 오만, 말레이시아, 가나, 인도 등 글로벌 에너지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총회는 기조발표, 정상대담, 현안토론, 부대회의 등 다양한 세션이 27일까지 이어지며 에너지 안보를 비롯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의 굵직한 현안들이 핵심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가스총회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80개국 470개 사가 참여하고 8000여 명이 등록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가스총회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대구총회는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데다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안보 이슈가 각국 정부의 초미의 관심사인 만큼 열기가 아주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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