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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용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파트 인근 골목 등에 현수막을 내걸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용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파트 인근 골목 등에 현수막을 내걸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 김용락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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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용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차별화된 선거운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1 지방선거 출마자와 보궐선거 후보자 대부분이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네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했지만 김 후보는 한 번도 걸린 적이 없는 골목안에 현수막을 내걸고 색다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 후보는 수성1가동 삼우수성타운 인근 이면도로와 골목 등에 다수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주민들이 자주 다니는 골목길을 확인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선거운동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김 후보측은 "인구주택조사결과를 중심으로 한 통계청 데이터, 2012년~2022년 대선 역대선거결과, 메타여론조사결과 등을 활용해 타깃 유권자에 대한 예측분석을 통해 제작된 골목지도를 활용해 선거운동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는 적극적 지지층 외에 소극적 지지층과 교차투표층을 결집해야 이길 수 있다"며 '민주당의 소극적 지지층과 교차투표층이 어디에 많이 존재하느냐를 데이터를 활용해 제작한 지도"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데이터에 기반한 골목지도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미 기존 선거에서도 수차례 위력을 발휘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골목지도를 기반으로 모두 60곳의 집중유세지역을 정하고 매일 1회 이상 찾아 선거운동을 벌인다면 승리의 가능성이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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