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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담양군-광저우 ‘담빛예술창고’ 노드를 저장하다  - 담빛예술창고 전시 전경(전남 담양, 담양군문화재단)  * 2021년 우수사업
 2021년 담양군-광저우 ‘담빛예술창고’ 노드를 저장하다 - 담빛예술창고 전시 전경(전남 담양, 담양군문화재단) * 2021년 우수사업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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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갈 K-로컬 콘텐츠 사업이 선정됐다. 국제교류를 통해 지역의 문화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킬 '2022년도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Lin.K)'이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지역 고유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의 가치를 국외로 확산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총 10건(추진지원 7건, 기획지원 3건)의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문화교류 사업 추진예산을 지원하는'추진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및 교육 등 사업계획 고도화를 지원하는 '기획지원'을 통해 중장기적인 지역문화 자원의 발굴과 지원을 도모한다.

2022년 추진지원 사업에 선정된 곳은 다음과 같다.

△ (전남 담양) 담양군의 문화공간 '담빛예술창고'와 중국 광저우 '대용당칠호창예술관'의 공간교류 프로그램 △ (강원 양구) 양구 백자와 백토를 통한 한국-영국의 도자 문화, 역사, 예술교류 △ (경남 진주) 인도네시아 세계무형문화유산 '바틱'과 진주시 전통산업 '진주실크'의 공동작업 △ (경북 예천) 예천-캐나다 토론토 간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온라인 워크숍 및 상영 교류 △ (충남 보령) 무형문화재 남포벼루장과 서각장 기반 베트남 '한글 손글씨' 문화 확산 △ (충북 청주) 한-네덜란드 도시 간 지역 기반 전통예술 콘텐츠 문화교류 △ (충북 충주)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지역 무형문화유산(택견 등) 교류 프로그램

진흥원 교류기반팀 이예구 팀장은"지난 몇 년간 팬데믹으로 인해 국가 간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대면 형태의 지역 문화예술 국제교류 사업을 지원해왔다"며 "올해는 대면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들을 통해 K-로컬 콘텐츠의 세계무대 확산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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