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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부산·부산MBC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부산 만18세 이상 804명 대상, 응답률 10.5%, 유선 20% 무선 8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부동층 비율이 63.4%에 달한다.
 KBS부산·부산MBC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부산 만18세 이상 804명 대상, 응답률 10.5%, 유선 20% 무선 8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부동층 비율이 63.4%에 달한다.
ⓒ KBS 부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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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일인 19일까지 진행된 부산시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부동층이 후보 지지율을 압도했다. 사상 첫 양자대결로 선거가 치러지는 데 반해, 응답자 다수는 선택할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반응했다.

KBS부산·부산MBC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공동여론조사를 진행했다(부산 만18세 이상 804명 대상, 응답률 10.5%, 유선 20% 무선 8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결과를 보면 김석준 후보 21.2%, 하윤수 후보 15.4%로 경합이 이루어졌지만, 부동층 비율이 63.4%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지지성향을 보면 김석준 후보는 중도·진보층 비율이 높았고, 하윤수 후보는 보수층 지지가 많았다. 그러나 응답자 3명 중 2명은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낮았다.

교육감 선거의 부동층은 <뉴스토마토>가 지난 6일과 7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한 여론조사(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1006명, 응답률 7%, 무선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도 확인된다.

김 후보와 하 후보는 각각 30.6%, 30.4%로 오차범위 내 경쟁을 펼쳤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 '잘 모르겠다'라는 부동층이 33.3%에 달했다.

정치적 중립에 따라 교육감 선거는 정당과 기호가 없다. 이름만 표기되는데 순서도 선거구마다 다르다. 이 때문에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앞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후보 선택 기준으로 정책과 비전(23.7%), 교육철학(18.7%), 현장에 대한 이해(17.0%) 등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이러한 선택을 돕기 위해 중앙선관위는 선거공보물 외에 '정책·공약마당(policy.nec.go.kr)',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 사이트를 운영한다. 두 교육감 후보자들의 5대 공약과 경력, 전과, 재산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기사에서 인용한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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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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