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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를 앞두고 대구경찰청이 주관하는 대테러 종합훈련이 3일 오후 엑스코에서 진행됐다.
 오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를 앞두고 대구경찰청이 주관하는 대테러 종합훈련이 3일 오후 엑스코에서 진행됐다.
ⓒ 대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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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세계가스총회를 앞두고 대구경찰청이 대구 엑스코에서 경찰과 군 등과 함께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3일 오후 진행된 대테러 훈련에는 국정원 지부, 군, 소방, 대구시 등 5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기관별 임무를 숙지하고 테러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대테러 훈련은 드론 테러 대응을 비롯해 폭발물·화생방 테러 대응,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인질테러 진압 등 복합적인 테러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유형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조치사항을 점검, 실질적 현장 대응조치 훈련을 이어갔다. 

김병수 대구경찰청장은 "테러는 사전 예방·억제가 최선이지만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즉시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가스총회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가스 산업의 발전과 가스에 관한 지식, 기술, 정보 보급을 위하여 국제가스연맹이 주최하는 것으로 세계 최대 가스 관련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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