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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했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 4월 11일 오전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 검사를 하고 있다.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했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 4월 11일 오전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 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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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738명, 50일만에 700명대로…중증병상 가동률 35.8%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만5천449명 늘어 누적 1천683만4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8만1천58명)보다 5천609명 줄면서 지난 21일부터 사흘 연속 10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10만명 아래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2월 12일(5만4천936명) 이후 10주 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16일(10만7천896명)보다 3만2천447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9일(18만5천535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738명으로 전날(833명)보다 95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가 7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4일(797명) 이후 50일만이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이날 0시 기준 35.8%(2천791개 중 998개 사용)다. 전날(38.1%)보다 2.3%포인트 떨어졌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41.9%다.

입원 치료 없이 자택에 머무는 재택치료자는 55만9천309명으로, 전날(55만814명)보다 8천495명 늘었다.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4만7천877명이며, 나머지는 자택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51명으로 직전일(206명)보다는 55명 적다.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95명(62.9%)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34명, 60대 14명, 50대 7명이다. 10대 사망자도 1명 나왔다.

전체 누적 사망자는 2만2천24명이고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7만5천420명, 해외유입 2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만8천441명, 서울 1만2천532명, 인천 3천674명 등 수도권에서 3만4천467명(45.7%)이 나왔다.

해외유입까지 더한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8천441명, 서울 1만2천532명, 경북 4천433명, 경남 4천310명, 대구 3천966명, 충남 3천875명, 인천 3천674명, 전남 3천558명, 전북 3천297명, 부산 3천123명, 광주 2천826명, 강원 2천797명, 충북 2천732명, 대전 2천665명, 울산 1천740명, 제주 1천22명, 세종 626명 등이다.

지난 17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만2천978명→4만7천730명→11만8천478명→11만1천301명→9만858명→8만1천58명→7만5천449명으로 일평균 8만8천265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는 총 9만8천506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됐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8%(누적 4천453만6천236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4.4%(누적 3천306만1천123명)가 마쳤다.

5∼11세 소아의 1차 접종률은 1.1%다.

4차 접종률은 1.6%이고, 60대 이상 연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5.1%가 4차 접종을 마쳤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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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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