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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이 55년 만에 수원 팔달산 시대를 마치고 5월 30일 수원 광교 신청사로 공식 이전한다. 광교 신청사 전경
 경기도청이 55년 만에 수원 팔달산 시대를 마치고 5월 30일 수원 광교 신청사로 공식 이전한다. 광교 신청사 전경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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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이 5월 30일 수원 광교 신청사로 공식 이전한다. 지난 1967년 서울 광화문 경기도청사에서 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팔달산 자락에 둥지를 튼 지 55년 만이다. 

경기도는 4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일요일을 이용해 7회에 걸쳐 신청사 이전 절차를 진행해 5월 30일부터 광교 신청사에서 정상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 1월부터 이전을 시작해 지난 2월 7일 정식 개청했다.

경기도청 신청사와 경기도의회 신청사 등이 함께 들어선 광교 신청사 융합타운은 지하 4층‧지상 25층 연면적 16만6,337㎡ 규모로, 사업비 4,708억 원을 들여 2017년 9월 착공해 2021년 11월 준공됐다. 

경기도청 이전은 5톤 트럭 526대 분량(10,513CBM)에 달하는 막대한 물량을 옮기는 작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청사 이전으로 업무 공백 최소화 ▲코로나19 등 중단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고려한 분산 이전 ▲분야별 세부 계획 수립을 통한 빈틈없는 준비로 안전사고 예방 등을 기본방향으로 정했다.
 
 경기도청이 55년 만에 수원 팔달산 시대를 마치고 5월 30일 수원 광교 신청사로 공식 이전한다. 광교 신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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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 경기도청사는 건축문화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8월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수원 광교 신청사 이전 후 현 경기도청 부지(수원시 팔달구)에는 경기도기록원과 통합데이터센터가 조성되고, 건설본부 등 일부 부서와 도에서 설립한 17개 센터가 입주할 계획이다. 팔달구 청사는 10개 동 연면적 5만4,07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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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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