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제6회 늘푸른연극제' 그래도 봄! ⓒ 이정민
이강선 스튜디오 반 대표와 박웅 운영위원, '물리학자들'의 송훈상 연출과 정욱 배우, '몽땅 털어놉시다'의 주호성 연출과 장경민 제작감독, '건널목 삽화'의 방태수 연출과 유진규 배우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린 <제6회 늘푸른연극제-그래도, 봄>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6년 제1회 원로연극제를 시작으로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늘푸른연극제>는 원로 연극인들의 열연을 무대 위에 오롯이 담아내며, 우리 사회가 당면한 현실을 통찰력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며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극제다.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봄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래도 봄'이라는 주제로 '물리학자들', '몽땅 털어놉시다', '건널목 삽화', '메리 크리스마스, 엄마!' 등의 작품이 공연된다.
'제6회 늘푸른연극제' 이강선 스튜디오 반 대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린 <제6회 늘푸른연극제-그래도, 봄> 기자간담회에서 이강선 스튜디오 반 대표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제6회 늘푸른연극제' 송훈상 연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린 <제6회 늘푸른연극제-그래도, 봄> 기자간담회에서 극단 춘추 ‘물리학자들’의 송훈상 연출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제6회 늘푸른연극제' 장경민 제작감독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린 <제6회 늘푸른연극제-그래도, 봄> 기자간담회에서 '몽땅 털어놉시다'의 장경민 제작감독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제6회 늘푸른연극제' 방태수 연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린 <제6회 늘푸른연극제-그래도, 봄> 기자간담회에서'건널목 삽화'의 방태수 연출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제6회 늘푸른연극제' 그래도 봄! 이강선 스튜디오 반 대표와 박웅 운영위원, ‘물리학자들’의 송훈상 연출과 정욱 배우, '몽땅 털어놉시다'의 주호성 연출과 장경민 제작감독, '건널목 삽화'의 방태수 연출과 유진규 배우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린 <제6회 늘푸른연극제-그래도, 봄>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