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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명예회장'인 김정숙 여사가 7일 '희망2022?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이뤄낸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사랑의 열매 명예회장"인 김정숙 여사가 7일 "희망2022?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이뤄낸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 청와대 제공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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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명예회장'인 김정숙 여사는 7일 "긴 겨울 끝에 꽃 소식보다 먼저 국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봄이 도착했다"면서 "지난해 12월 1일 불을 밝힌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115.6도라는 기적의 눈금에 닿기까지 차곡차곡 온정을 쌓아올려 주신 분들께 뜨거운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이뤄낸 국민들에게 이같이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영상 바로보기).

김 여사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매년 기부를 이어주시는 온 나라 곳곳의 숨은 천사들과 폐지를 모아 번 돈을 기부하신 어르신, 돼지저금통에 용돈을 모아 보내준 어린이들...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들이 한겨울 차가운 거리에서도 자꾸만 온도를 높여가는 빨간 기둥으로 우리의 겨울을 훈훈하게 덥혀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는 "여러분이 따뜻해서 봄이 왔다"면서 "소중하게 모아주신 마음들은 우리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이라는 선물로 전해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시절에도 온기를 나누며 겨울 속의 봄을 만들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2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2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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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 연초에 진행되는데,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기간에 모금 목표액 3700억 원을 지난 1월 17일 조기달성했다. 최종 모금액은 4279억 원으로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최종온도는 115.6도를 기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도록 돼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지난해 12월 3일 '2021 기부 나눔단체 초청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14개 단체에 성금을 기부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숨은 영웅'들에 대한 감사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대 명예회장은 이희호 여사, 권양숙 여사, 김윤옥 여사 등 대통령 부인이 맡아왔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21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에 참석, 대한적십자사 모금함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 성금 기부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21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에 참석, 대한적십자사 모금함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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