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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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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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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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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노조의 총파업이 11일째를 맞은 가운데, 전국택배노조와 대전지역 노동계가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총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지역 CJ대한통운 택배노조 조합원과 민주노총대전본부,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진보당·정의당 대전시당 당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민에게는 택배요금 인상 택배노동자는 수수료 삭감', '사회적합의 부정하는 부속합의서 즉각 폐기하라'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택배노동자 목숨 값으로 배불리는 CJ대한통운을 규탄한다"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이 이행을 촉구하고 있는 '사회적 합의'는 지난 해 6월 정부와 국회, 화주(온라인쇼핑몰 등), 택배사, 소비자, 택배노동자 등이 참여해 맺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해 택배노동자 분류작업 배제와 표준계약서 제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지금 CJ대한통운은 그 사회적 합의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 분류작업에서 해방돼야 할 택배노동자들은 여전히 분류작업에 시달리고 있고, 표준계약서도 '당일 배송', '주6일제', '터미널 도착 상품의 무조건 배송' 등의 조항이 담긴 부속합의서로 인해 무력화됐다는 것이다.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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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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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규탄발언에 나선 이복규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장은 "사회적합의에 따라 2022년 1월 1일 부터는 분류인력이 100% 투입돼 택배노동자들은 분류작업을 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며 "그러나 실제 현장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지난 5일 세종터미널에 국토부에서 이행점검을 나왔는데, 이미 CJ는 알고 있었다. 우리 노동자들이 분류인력 조끼를 입고 노동을 했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거냐"고 말했다.

그는 또 "사회적합의는 국민들이 더 이상 택배노동자들을 과로사로 쓰러지지 않게 하겠다면서 택배비 인상에 동의해 준 국민과의 약속이었다"며 "그런데 그렇게 인상된 요금은 다 어디에 갔나, 우리 동료들의 목숨 값으로 벌어들인 3천500억 원은 다 어디로 갔나"라고 개탄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이들은 CJ대한통운 충청본부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사내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사측은 경비인력을 동원해 이들을 저지했고, 이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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