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임윤아, '기적'은 망설임 없는 확신

등록 21.09.01 11:38l수정 21.09.01 11:38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임윤아, '기적'은 망설임 없는 확신 ⓒ 롯데엔터테인먼트


임윤아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기적>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최초 민자역인 '양원역'을 모티브로 한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 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주인공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개봉.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임윤아, '기적'은 망설임 없는 확신 임윤아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기적>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최초 민자역인 '양원역'을 모티브로 한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 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주인공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개봉. ⓒ 롯데엔터테인먼트

 

임윤아, '기적'은 망설임 없는 확신 임윤아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기적>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최초 민자역인 '양원역'을 모티브로 한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 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주인공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개봉. ⓒ 롯데엔터테인먼트

 

임윤아, '기적'은 망설임 없는 확신 임윤아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기적>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최초 민자역인 '양원역'을 모티브로 한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 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주인공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개봉. ⓒ 롯데엔터테인먼트

 

임윤아, '기적'은 망설임 없는 확신 임윤아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기적>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최초 민자역인 '양원역'을 모티브로 한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 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주인공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개봉.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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