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귀문' ⓒ CJ CGV㈜
심덕근 감독(가운데)과 김강우 김소혜, 홍진기, 이정형 배우가 19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귀문>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사진=CJ CGV㈜ 제공
'귀문'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배우와 심덕근 감독이 19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귀문>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귀문>은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 CJ CGV㈜
'귀문' 심덕근 감독(가운데)과 김강우 김소혜, 홍진기, 이정형 배우가 19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귀문>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폐쇄된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 CJ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