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택배노동자 화이자 백신 접종

등록 21.07.14 12:10l수정 21.07.14 12:10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택배노동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프 협정에 따라 공급받은 화이자 백신 20만회 분을 택배노동자, 학원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다중접촉 직군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청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 권우성

  

서울 성북구청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권우성

  

서울 성북구청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권우성

 

성북구청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임시선별진료소에는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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