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코로나19 확진자가 1주일 연속 1천명 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휴대용 선풍기로 무더위를 식히며 줄을 서 있다.
무더위 속 임시선별진료소앞에 길게 줄 선 직장인들. ⓒ 권우성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 길게 줄 선 시민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 길게 줄 선 시민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 길게 줄 선 시민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방역요원이 줄 서 있는 시민들에게 손소독제를 나눠주고 있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 의료진이 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