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휴대용 선풍기로 무더위 견디며 대기중

등록 21.07.13 12:55l수정 21.07.13 12:55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코로나19 확진자가 1주일 연속 1천명 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휴대용 선풍기로 무더위를 식히며 줄을 서 있다. 
 

무더위 속 임시선별진료소앞에 길게 줄 선 직장인들. ⓒ 권우성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 길게 줄 선 시민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 길게 줄 선 시민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 길게 줄 선 시민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방역요원이 줄 서 있는 시민들에게 손소독제를 나눠주고 있다. ⓒ 권우성

  

서울시청앞 임시선별진료소 의료진이 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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