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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89세)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88세)가 대면 면회를 했다. 요양병원·시설 입소자나 면회객 중 어느 한쪽이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2주경과)인 경우 대면 면회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89세)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88세)를 만나기 위해 병원 관계자에게 예방접종확인서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89세)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88세)를 만나기 위해 면회실로 들어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89세)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88세)가 대면 면회에서 두 손을 맞잡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89세)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88세)가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89세)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88세)가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89세)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88세)가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89세)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88세)가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