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P4G 대응 탈석탄 행진.
 P4G 대응 탈석탄 행진.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관련사진보기

 
경남 고성하이석탄발전소 1호기가 상업운영을 개시한 가운데 환경단체들이 '신규 석탄발전 중단'을 요구하며 도보순례에 나선다.

석탄을넘어서, 경남환경운동연합,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17일 창원에 이어 고성에서 도보순례를 벌이기로 했다.

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정상회의(P4G)에서 한국의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과 고성하이석탄발전을 비롯한 전국 신규 7기 폐쇄를 요구한다"고 했다.

활동가들은 이날 오전 창원 경남도청 앞에서 창원시청 앞을 거쳐 정우상가 앞까지, 오후에는 고성 하이면사무소에서 삼천포화력발전소 주차장을 돌아오는 도보순례를 벌인다.

경남환경운동연합 등 단체는 "우리나라는 신규 석탄발전소를 7기나 건설하고, 56기의 석탄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기후위기 시대, 전세계는 석탄발전 퇴출 목표 연도를 정하고 지키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 실행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고성하이석탄발전소는 한국남동발전과 SK건설, SK가스, KDB인프라 자산운용이 투자해 만든 국내 최대 규모 민자발전사업으로 조성되었다.

이 발전소는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의 종합시운전과 신뢰도 운전을 완료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