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 회복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재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이소영, 이탄희, 박주민, 전용기, 이재정, 최혜영 의원 등이 참석해 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사관 측과 면담을 통해 재한 미얀마 시민단체 회원의 미얀마 군부 쿠데타 폭력 사태 중단 촉구 서한을 전달 하기도 했다.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 회복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재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끝난 후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맨 오른쪽), 이소영(오른쪽 두번째) 의원이 재한 미얀마 시민단체의 서한을 전달 받고 있다. ⓒ 이희훈
재한 미얀마 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 이희훈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 회복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재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이희훈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 회복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재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이희훈
미얀마의 민주화를 외치는 재한 미얀마 시민단체 회원들 ⓒ 이희훈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 회복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재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얀마 NLD 한국지부 얀나잉 툰 대표가 지지 호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 회복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재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