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경기도 연천군 28사단 GOP를 찾아 경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2021.3.6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경기도 연천군 28사단 GOP를 찾아 경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2021.3.6
ⓒ 더불어민주당 제공

관련사진보기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6일 경기도 연천군 최전방에 위치한 육군 28사단을 찾아 일반전초(GOP) 경계 태세를 점검하고 소속 장병을 격려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육군 대장 출신인 김병주 의원 등과 함께 한 부대 방문을 마친 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현역 복무가 인생에 도움을 주도록 자기 계발과 목돈 마련 등을 더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28사단에 대해 "DMZ(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한 서부전선 최전방으로, 귀순자 유도 완전작전을 두 차례 성공시킨 모범 부대"라고 평가하며 "장병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태그:#이낙연, #김병주, #28사단
댓글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