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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 첫 한미 방위비 협의 외교부는 한미가 30일 양측 협상단 간 화상협의를 개최하고,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 협상대표인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협의하는 모습. 2020.12.1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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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9차 회의를 연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회의에는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와 도나 웰튼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정부는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 도출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한미 동맹 및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간 방위비 협상 회의는 현재까지 총 8차례가 열렸으며, 이번 회의는 지난달 5일 화상으로 열린 지 약 한달만이다. 또 대면회의는 지난해 3월 이후 1년만이다.

최근 들어 방위비 협상안에 대한 양국의 의견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왔고 코로나19 상황으로 미국이 외국 외교관들의 방미를 받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면회의를 한다는 점에서 타결이 임박했거나 혹은 타결을 위한 회의가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다.

정부는 트럼프 정권 때 잠정합의했었던 13% 인상에 다년계약안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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