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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
 수학능력시험
ⓒ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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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학능력시험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 11.35%보다 3.91%p 높은 15.26%로 집계됐다.

경기도에서는 19개 시험지구 342개 시험장 6899개 시험실에서 13만7690명(남 7만1757명, 여 6만5933명)이 응시 예정이었지만, 이 중 2만887명이 시험을 보지 않았다. 또한 지병 등 건강상 이유로 병원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현재 2명이다.

이와 별도로 각종 시험편의를 요하는 수험생 167명이 경기도내 122개 시험실에서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있다.

342개 시험장 교시별 응시 현황은 1교시(국어영역) 13만6893명, 2교시(수학영역) 13만1025명, 3교시(영어영역) 13만6205명, 4교시(탐구영역) 13만3555명, 5교시(제2외국어/한문영역) 2만2883명이다. 한국사는 필수과목으로 모든 수험생이 응시한다.

경기도 내 수험생 가운데 최연소 수험생은 14세로 2명이 지원했고, 65세 이상 수험생은 8명이다.

태그:#수능, #결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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