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새해전야' 김강우, 멋진 보디가드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김강우 배우가 1일 오전 열린 영화 <새해전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이야기다. 12월 개봉 예정.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 '새해전야' 김강우, 멋진 보디가드 김강우 배우가 1일 오전 열린 영화 <새해전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이야기다. 12월 개봉 예정.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새해전야' 김강우, 멋진 보디가드 김강우 배우가 1일 오전 열린 영화 <새해전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이야기다. 12월 개봉 예정.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새해전야' 김강우, 홍지영 감독만 믿고! 홍지영 감독과 김강우 배우가 1일 오전 열린 영화 <새해전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이야기다. 12월 개봉 예정.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