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대법원 판결 벌써 2년 "일본은 사죄배상하라"

등록 20.10.30 14:21l수정 20.10.30 14:21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일제 강제동원 배상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피해자단체 및 시민단체 회견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대법원 판결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본정부는 피고 일본기업의 판결 이행을 가로막고 있다'며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 
 

일제 강제동원 배상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피해자단체 및 시민단체 회견이 열렸다. ⓒ 권우성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이 지난 10월 15일부터 진행한 '우리가 기억한다! 우리가 증인이다!' 인증샷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의 사진이 현수막에 담겨 있다. ⓒ 권우성

  

일제 강제동원 배상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피해자단체 및 시민단체 회견이 열렸다. ⓒ 권우성

  

일제 강제동원 배상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피해자단체 및 시민단체 회견이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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