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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오후 3시경 경남 통영시 욕지항에서 덤프트럭 하역작업을 하다 선박의 발판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10월 19일 오후 3시경 경남 통영시 욕지항에서 덤프트럭 하역작업을 하다 선박의 발판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 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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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 싣고 온 25톤 덤프트럭이 경남 통영 욕지항에서 하역하다 발판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

욕지면사무소와 <오마이뉴스> 독자에 의하면, 19일 오후 3시 4분경 통영시 욕지면 동항리 욕지항에서 하역하던 덤프트럭이 턱에 걸렸다.

해당 선박에서는 모두 4대의 덤프트럭이 실려 왔고, 먼저 1대는 무사히 육지로 빠져 나왔다. 그런데 두 번째 트럭이 이동하다 선박 발판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고 말았다.

욕지면사무소 관계자는 "지금은 해상 수위가 낮은 데다 발판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내려가면서 벌어진 상황으로 보인다"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10월 19일 오후 3시경 경남 통영시 욕지항에서 덤프트럭 하역작업을 하다 선박의 발판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10월 19일 오후 3시경 경남 통영시 욕지항에서 덤프트럭 하역작업을 하다 선박의 발판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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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오후 3시경 경남 통영시 욕지항에서 덤프트럭 하역작업을 하다 선박의 발판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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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오후 3시경 경남 통영시 욕지항에서 덤프트럭 하역작업을 하다 선박의 발판이 내려가면서 턱에 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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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욕지항, #덤프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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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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