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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박삼득 처장)은 지난 8월 14일 충북 옥천군 수해지역을 방문하여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이날 봉사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충북 옥천군 동이면 소재의 농가에서 이뤄졌다.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및 임원들과 직원 등 20여명은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파손된 농가의 차광막 및 지주목 제거 등을 지원했다.
 국가보훈처(박삼득 처장)은 지난 8월 14일 충북 옥천군 수해지역을 방문하여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이날 봉사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충북 옥천군 동이면 소재의 농가에서 이뤄졌다.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및 임원들과 직원 등 20여명은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파손된 농가의 차광막 및 지주목 제거 등을 지원했다.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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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폭우 침수 피해 복구를 마친 충북 단양군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등 민생 현장을 둘러보면서 위문품을 전달한다.

특히 보훈처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을 돕기 위해 지방 보훈관서를 통해 피해 가구를 파악했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피해를 입은 45가구에 선정한 바 있다. 이후 현장조사 등을 통해 도배·장판 교체와 지붕 보수 등 약 2억 3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주택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박삼득 처장이 22일 위문할 대상은 이○제(88세) 님이다. 이 씨는 6․25전쟁에 참전한 소년병으로, 자택에서 거주하던 중 지난 8월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과 마당이 허리 높이까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박삼득 보훈처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참전유공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참전유공자가 자택에서 안전하고 평안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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