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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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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이 강풍을 동반한 호우를 뿌리면서 동해안으로 빠져나간 가운데, 밤새 내린 비로 강원도 삼척 오십천 강물이 불어났다. 불어난 강물은 장미공원 제방을 넘어, 천만 송이 꽃을 자랑하는 삼척장미공원이 물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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