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잠시 멈춘 장마, 펄밭 드러낸 한강공원

등록 20.08.12 21:10l수정 20.08.12 21:10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12일 오후, 폭우로 잠겼던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이 제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중장비와 살수차 등을 동원해 물이 빠진 공원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물에 잠겼던 자전거가 물풀에 엉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폭우로 범람했던 물이 빠지자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일대를 정비하고 있다. ⓒ 이희훈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진교 일대 한강이 장맛비로 인해 흙탕물이 되어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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