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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지곡면 남효마을 주민들이 집중호우로 인해 인근 건설현장 토사가 유실돼 농작물을 덮쳤다고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남효마을 주민 일동은 지난 5일 오전10시 지곡면 CNCS 앞 공터에서 집회를 열고 "건설현장으로부터 흘러들어온 토사로 우리마을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다"며 "쌍용은 농작물 피해에 대해 사과하고 즉시 보상하라"고 피해 보상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남효마을 천우동 이장 외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가해 구호 외침 및 시위를 이어갔다.

마을주민들은 지난 7월30일과 31일 양일간 시간당 37mm의 집중호우가 내림에 따라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고추, 들깨, 양배추, 편백나무묘목 등 약 2500여 평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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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마을 권창식 개발 위원은 "농경지 피해로 마을주민들이 시름을 앓고 있다"며 "토사 피해는 물론 야간공사로 인한 소음 문제, 공사차량의 과속 운행 등 주민들의 안전 또한 위협받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건설 관계자는 "농경지 피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선 법과 절차에 따라 피해 보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7월30일 오전 11시 합천·거창·함양 등 3개 군에 호우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90mm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80mm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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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주간함양 (김경민)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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