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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우로 9일 아침 서울 강동구 선사사거리 지하철 8호선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침하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선사초등학교 담벼락과 가로수, 인도가 함께 무너져 내렸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나 차량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선사마을 등 일부 지역은 8일에 이어 9일에도 단수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마당에서 빗물을 받아 변기를 내리는 주민들도 눈에 띕니다. 

서울시에서는 아침 일찍 아리수를 나눠주는 등 조치를 취했지만,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태그:#강동구, #선사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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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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