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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8월 6일 영상으로 진행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6차 총회'에 함께 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8월 6일 영상으로 진행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6차 총회"에 함께 했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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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한 전국 광역시장‧도지사들이 "공공의료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국공립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신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권영진 대구시장)는 6일 영상으로 제46차 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는 당초 대구에서 열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호우 특보 상황으로 인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회의는 시장·도지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 그리고 지방분권 추진 등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공공의료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국공립의과대학 정원 확대 및 신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대정부 정책건의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설치와 관련해서도 시‧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 개선 사항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밖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법안 등 지방자치·분권 관련 법령안 처리와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추진방안, 지방소멸위기 공동대응 등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또 협의회는 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뒤 실질적 재정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소비세와 지방소득세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향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함께 정부에 지방정부의 입장을 적극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시장‧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협의회는 ▲ 지방정부의 질병대응 역량 강화 ▲ 공공의료체계 개선 ▲ 지역 주도의 한국판 뉴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가 강력한 재정분권을 비롯한 관련 정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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