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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서 3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강남구 총 확진자는 98명으로 늘었다.

강남구에 따르면 7월 16일 지인의 집에서 소모임을 가진 후 참석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2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세곡동 거주 76세 여성이 격리 해제 직후인 29일 실시한 검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거주지를 제외한 관내 동선은 없다.

또한 강남구는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타 지역 확진자와 대치동 소재 사무실을 찾았다가 30일 강남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초구 확진자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고, 접촉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 밖에도 역삼동 소재 외국계자동차회사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즉시 방역소독 후 내달 2일까지 폐쇄조치했다. 현재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23일 12시 30분부터 15시 30분 사이에 확진자가 다녀간 '롯데불한증막사우나'(강남구 선릉로86길 31)를 이용한 90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51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강남구는 해당 일시 롯데불한증막사우나 방문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빠른 시일 내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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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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