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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의회 제220회 후반기 첫 임시회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주시의회 제220회 후반기 첫 임시회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 국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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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의회(의장 이종운) 제220회 후반기 첫 임시회가 지난 27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됐다.
     
이종운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의원들에게 "우리는 11만 시민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이 원하는 뜻에 귀 기울여 의정활동에 충실하고 시정 및 의정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희망찬 비전과 새로운 각오로 출범한 제8대 후반기 의회가 시민의 사랑과 성원 속으로 힘차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7일~28일 진행되는 2020년도 하반기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통해 공주시 각종 현안을 파악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이 없는지 등을 살펴, 정책 수립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을 위하는 의회가 되도록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운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임시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종운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임시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국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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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됐다. 이 의장은 '공주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개 조례안을 안건별로 상정하고, 소관 실·과장이 조례안에 관한 제안설명을 했다.

또한 담당관실, 시민자치국, 문화관광복지국 소관 실·과장들이 2020년도 하반기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하고, 실·과장들은 의원들 질문에 답변했다.
 
 정종순 의원이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정종순 의원이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국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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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학교와 복지관 등이 휴관하면서, 건강·이동·소통 약자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특히 "호흡기 장애인이나 마스크 쓰기를 설명할 수 없는 발달장애인 등에게는 잠깐의 외출은 물론 심각한 경우 병원 출입도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먼저 공주시에 이들의 건강권을 지켜줄 수 있는 재원확보를 위해 장애인 복지비용을 계상해 줄 것과 정부에 대해 이들에게 지원되는 복지비율을 높여줄 것"을 주장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8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가 본회의장에서 이어진다. 또한 29일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공주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을 심사하며, 30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공주시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심사한다. 마지막으로 31일 제3차 본회의가 개회돼, 위원회에서 가결된 조례안 등이 최종 상정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충남포스트(www.cnpost.co.kr)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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