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석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는 동안 경호원들이 퇴장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강철비2: 정상회담' 정우성 향한 강철경호! 정우성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경호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강철비2: 정상회담' 정우성 향한 강철경호! 정우성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경호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강철비2: 정상회담' 곽도원 향한 강철경호! 곽도원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경호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강철비2: 정상회담' 곽도원 향한 강철경호! 곽도원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경호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향한 강철경호! 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경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향한 강철경호! 유연석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경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강철비2: 정상회담' 정상을 향한 강철경호! 양우석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는 동안 경호원들이 퇴장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강철비2: 정상회담' 정상을 향한 강철경호! 양우석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는 동안 경호원들이 퇴장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강철비2: 정상회담' 동북아 전체로 커진 스케일 양우석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강철비2: 정상회담' 동북아 전체로 커진 스케일 양우석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뒤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29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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