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김혜준-오나라, 친자매 느낌 김혜준과 오나라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십시일반>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십시일반>은 수백억 대 재산을 가진 유명 화가의 집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에 휘말리며 두뇌 싸움을 펼치는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2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십시일반' 김혜준-오나라, 친자매 느낌 ⓒ 이정민


김혜준과 오나라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십시일반>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십시일반>은 수백억 대 재산을 가진 유명 화가의 집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에 휘말리며 두뇌 싸움을 펼치는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2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십시일반' 김혜준-오나라, 친자매 느낌 김혜준과 오나라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십시일반> 제작발표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십시일반>은 수백억 대 재산을 가진 유명 화가의 집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에 휘말리며 두뇌 싸움을 펼치는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2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십시일반' 김혜준-오나라, 친자매 느낌 김혜준과 오나라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십시일반>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십시일반>은 수백억 대 재산을 가진 유명 화가의 집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에 휘말리며 두뇌 싸움을 펼치는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2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십시일반' 진창규 감독 진창규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십시일반>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창규 감독, 김혜준 배우, 오나라 배우. <십시일반>은 수백억 대 재산을 가진 유명 화가의 집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에 휘말리며 두뇌 싸움을 펼치는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2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십시일반' 진창규 감독 진창규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십시일반>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족부터 진창규 감독, 김혜준 배우, 오나라 배우. <십시일반>은 수백억 대 재산을 가진 유명 화가의 집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에 휘말리며 두뇌 싸움을 펼치는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2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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