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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천문 현상인 부분일식이 21일 오후 3시 53분부터 시작됐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서울 기준 이날 오후 3시 53분 부터 일식이 시작돼 오후 5시 2분 최대 면적인 태양 면적의 45%를 가리게 된다. 일식은 약 2시간만인 오후 6시 4분에 끝났다"고 밝혔다.
  
일식은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일 때 태양의 일부나 전체가 달에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촬영 김군수, 음악 이용진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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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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