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제평화영화제' 문성근-방은진, 그래도 평화!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화로드 및 포토콜 행사에서 문성근 이사장과 
방은진 집행위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18일부터 23일까지 '평화, 공존, 번영'이라는 주제 아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월정사 일원에서 열리며, 34개국 9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 [오마이포토]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문성근-방은진, 그래도 평화! ⓒ 이정민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화로드 및 포토콜 행사에서 문성근 이사장과 방은진 집행위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18일부터 23일까지 '평화, 공존, 번영'이라는 주제 아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월정사 일원에서 열리며, 34개국 9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방은진, 그래도 평화!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화로드 및 포토콜 행사에서 방은진 집행위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18일부터 23일까지 '평화, 공존, 번영'이라는 주제 아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월정사 일원에서 열리며, 34개국 9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방은진, 그래도 평화!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화로드 및 포토콜 행사에서 방은진 집행위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18일부터 23일까지 '평화, 공존, 번영'이라는 주제 아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월정사 일원에서 열리며, 34개국 9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 이정민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문성근, 그래도 평화!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화로드 및 포토콜 행사에서 문성근 이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18일부터 23일까지 '평화, 공존, 번영'이라는 주제 아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월정사 일원에서 열리며, 34개국 9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문성근, 그래도 평화!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화로드 및 포토콜 행사에서 문성근 이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18일부터 23일까지 '평화, 공존, 번영'이라는 주제 아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월정사 일원에서 열리며, 34개국 9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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