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 참석자들이 강릉~ 베를린을 잇는유라시아 횡단열차 승차권을 받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강원 고성군 현내면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식수 표지석을 공개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침목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침목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이 열린 강원 공성군 제진역.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강원 고성군 현내면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동해북부선 원산 베를린 승차권 배부 기념행사.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침목에 서명한 내용.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침목에 서명한 내용.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옛 동해북부선 배봉터널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철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배봉터널 전경.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옛 동해북부선 배봉터널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지사가 철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옛 동해북부선 배봉터널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지사가 철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옛 동해북부선 배봉터널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철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은 터널의 강도 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 ⓒ 사진공동취재단